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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차(愛車)로 돌아온 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힘 좋고 연비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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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는 출시부터 지금까지 약 26년간 수 많은 운전자들의 경제성 높은 발이 됐다. 오랜 시간 도심을 달린 프리우스는 연비가 30㎞/ℓ에 달해 대중교통에도 도전하는 명차이기도 하다. 하지만 좋은 연비와 넓은 수납을 가지기 위해서는 디자인은 포기해야 했다. 고객들도 경제성을 최우선으로 프리우스를 선택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13일 8년만에 완전변경된 5세대 프리우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 세대에서 확연히 달라진 것은 바로 디자인이다. 지난 세대까지만 하더라도 "연비가 좋아 보이지만 소장하고 싶진 않다"였다면 이번 세대부터는 '갖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는 ‘애차’(愛車) 정신이 물씬 풍긴다.

지난 14일 오전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시승회를 통해 서울과 가평 일대를 약 170㎞ 거리를 누비며 토요타가 말하는 주행의 즐거움과 애차정신이 어떤 것인지 직접 느껴봤다. 

프리우스의 가격은 하이브리드(HEV) 3천990만원부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 4천630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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